밸로프의 모바일 액션게임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분열의 시작’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다양한 종류의 액션과 스토리, 게임성을 인정받아 구글 피처드에 선정됬다. 이에 벨로프는 글로벌 유저들의 호응에 보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24일까지 접속 시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증정하며, 5일 개근 시 더 많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련의 계곡을 더 개선했다. ‘시련의 계곡’은 최대 5명이 실시간 파티로 하나의 보스를 공략하는 콘텐츠로, 파티 전체의 피해량을 기준으로 랭킹을 정하고 랭킹 순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는 신규 파티 경쟁 시스템이다.
이 밖에도 유저들의 편의를 위하여 세밀한 부분들이 더 조정되었으며, 26일에는 대규모 길드 컨텐트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어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