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서는 현재 서비스 중인 명품 온라인 게임 ‘루넨시아’와 클로즈 베타를 준비중인 온라인 격투게임 ‘크래커스’, 그리고 자체 개발중인 게임 사이트 ‘아케이드코리아’의 시연을 진행하였으며 그 후 현지 유통사들을 위한 질문시간도 마련했다.
막고야측은 “중국내에서 체계적이고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회사의 이미지와 자체 개발한 게임들의 위상을 높힐 예정”이라며 “설명회의 실적을 바탕으로 조만간 ‘루넨시아’ 및 ‘크래커스’의 중국내 유통사가 정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넨시아’는 작년 11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현재 4개국과 수출 협상이 진행 중이며 올해 안으로 약 8개국 이상에 수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