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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6] 게임코스터, 유료게임 순위 상위권 힘입어 좋은 결과 기대중

  • 논현=최명진 기자 ugaia@khplus.kr
  • 입력 2018.04.21 14:52
  • 수정 2018.04.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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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개발로 시작해 5인 팀으로 발전한 게임코스터의 ‘던전메이커’는 양대마켓 유료게임 순위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게임이다.
 

‘던전메이커’는 마왕이 되서 던전을 운영하고 용사를 무찌르는 형식의 게임으로 환생, 로그라이크 등 인디게임 요소들을 집합시켰다. BJ들과 스트리머들의 방송과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해 마케팅 없이도 상위권을 차지한 ‘던전메이커’는 현장에서도 기존유저의 방문과 관람객들에 의해 장사진을 이뤘다.
 

게임코스터의 김국환 대표는 “‘던전메이커’를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오게된 것 같다”며 “이번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도 좋은 결과로 유저들에게 보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경향게임스=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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