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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글리시’ 앱, 구글플레이 10만 다운로드 돌파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8.04.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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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실전영어 트레이닝 프로그램 ‘오잉글리시’가 구글 플레이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4월 23일 발표했다.

 

사진= 한빛소프트
사진= 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앱은 기존 강의식 영어와 달리 실제 듣고 말하면서 영어를 트레이닝하는 학습법으로 호평을 받아온 영어 회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실전에서 쓰이는 영어를 반복해서 듣고 말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로 영어가 몸에 배게 만드는 ‘오잉글리시’ 특유의 트레이닝 방식에 이용자들은 호의적 반응을 보였다. 이에 힘입어 ‘오잉글리시’는 구글플레이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오잉글리시’는 회사, 학교, 은행, 카페, 마트, 병원 등 다양한 상황을 실감나는 그래픽과 캐릭터들로 구성한 약 2,400여개의 다양한 콘텐츠가 있으며, 각 콘텐츠마다 음성 판정 시스템이 적용돼 듣고 말하기 훈련에 최적화 되어있다. 이와 함께 ‘음성채팅’으로 실시간으로 원어민과 무제한으로 대화할 수 있고, 특허 출원한 기능인 ‘나만의 영상’ 메뉴를 통해 이용자 기기에 저장된 미드나 영화로도 학습할 수 있다. 또 오잉글리시는 스마트폰 뿐 아니라 PC, 태블릿으로도 기기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영어 훈련이 가능하다.

 

사진= 한빛소프트
사진= 한빛소프트

한편, 오잉글리시는 4월에 수강권을 첫구매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30일, 90일, 180일, 연간 이용권 모두 정가에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잉글리시 담당자는 "영어도 운동과 마찬가지로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 듣고 말하는 훈련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오잉글리시가 입증한다”며 “최근 오잉글리시의 학습법에 대한 호평과 실제 효과를 보고 있다는 후기들이 늘고 있다. 이용자 분들이 보내주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인 콘텐츠 강화 및 혜택 제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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