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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 신규 용병 3종 추가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8.04.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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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RPG ‘브라운더스트’에 신규 용병 3종을 업데이트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사진= 네오위즈
사진= 네오위즈

 

새롭게 추가되는 게임 내 용병은 발키리 소속이다. 발키리의 리더 ‘그레이스’는 공격자의 도발 효과를 차단하여 무력화하는 4성 방어형 용병이다. 법사 ‘프리시아’는 발키리 중 드물게 마법을 쓰는 용병으로 고대 마법으로 다수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5성 마법형 용병이다. 신규 용병 중 유일하게 흑발인 상흔 ‘카이나’는 후방에 위치한 상대편에게 피해를 입히는 5성 공격형 캐릭터다.

한편, 네오위즈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금일부터 5월 3일까지 발키리 리더 ‘그레이스’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미션 완료 후 주어지는 용병 조각을 모은 유저들에게 ‘그레이스’를 제공한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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