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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2018 #29] 그 곳이 탄자니아라고 상상해 보세요

  • 이준수 기자 omega@khplus.kr
  • 입력 2018.04.26 18:05
  • 수정 2018.04.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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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넥슨개발자컨퍼런스(이하 NDC2018)’의 마지막 날인 4월 26일 실리콘벨리 스타트업 '에누마(Enuma)'의 김형진 게임 디자이너가 연사로 나섰다.

 

엔씨 김형진 상무는 스타트업 에누마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사진= 경향게임스)
엔씨 김형진 상무는 스타트업 에누마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사진= 경향게임스)

에누마는 150여개국에 서비스중인 '토도수학'으로 실적을 내고 있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이다. 이번 강연 주제는 에누마가 탄자니에서 진행한 'Kitkit school' 프로그램이다.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태블릿을 준다면?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태블릿을 준다면?

게임 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던 김형진 디자이너의 강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려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엔씨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김형진 디자이너의 강연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출처= 경향게임스)
엔씨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김형진 디자이너의 강연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출처= 경향게임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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