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넥슨개발자컨퍼런스(이하 NDC2018)’의 마지막 날인 4월 26일 실리콘벨리 스타트업 '에누마(Enuma)'의 김형진 게임 디자이너가 연사로 나섰다.
에누마는 150여개국에 서비스중인 '토도수학'으로 실적을 내고 있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이다. 이번 강연 주제는 에누마가 탄자니에서 진행한 'Kitkit school' 프로그램이다.
게임 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던 김형진 디자이너의 강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려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