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닌자 캐릭터로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섬란 카구라’의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임 ‘섬란카구라 폭유질주’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
‘섬란카구라 폭유질주’는 성인 등급으로 심의가 완료됐음에도 입소문을 타고 약 30만 명의 사전예약자가 몰리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인기 급상승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섬란카구라 폭유질주’의 공식 카페에서는 4월 26일 사전예약자 2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기간 한정 드레스 카드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신규 캐릭터와 카드추가 업데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예고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경향게임스=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