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닷컴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이하 프리스타일2)’의 제3회 최강자전을 2018 플레이엑스포에서 열리는 락스앤롤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진행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는 글로벌 e스포츠 구단 락스게이밍이 주최하는 락스앤롤 e스포츠 페스티벌에 모바일 e스포츠 종목으로써 제3회 최강자전을 실시한다. 이미 지난 26일 온라인을 통해 대한민국 최강자전 4강 오프라인 본선에 참가할 최종 4팀을 선발했고 ‘토끼파의리팀’, ‘후…덩블좀요’, ‘잘자요와아이들’, ‘YOUNG WAVES’의 네 팀이 최강팀이 되기 위해 대결을 펼친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선 최근 새롭게 발탁된 홍보모델 모모랜드 연우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한다. 사전에 추첨을 통해 사인회에 참석할 인원을 뽑은 ‘프리스타일2’는 사인회에 참석한 이용자에게 3,000 다이아도 함께 지급한다.
한편, ‘프리스타일2’는 원작 온라인 게임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길거리 농구 게임이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