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국산 모바일게임 ‘톤톤용병단’ 전 세계 190여 개국 출격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8.05.15 10:52
  • 수정 2018.05.15 12:12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인콩코리아는 국내 개발사 드럭하이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퍼즐RPG ‘톤톤용병단’이 ‘Whambam Warriors’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190여개국(한국, 일본 제외)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얼리 엑세스로 출시했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사진=라인콩코리아
사진=라인콩코리아

라인콩코리아는 글로벌 출시 전 기술 안정성 및 해외 들의 반응을 살피고자 얼리 억세스로 출시하게 됐다. 연내엔 한국을 포함 글로벌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라인콩코리아는 이미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3위를 달성한 ‘대항해의길’,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5위를 달성한 ‘여명 for kakao’, 무협 MMORPG ‘촉산 for kakao’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한편, ‘톤톤용병단’은 용병단장이 된 유저가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200종이 넘는 다양한 용병을 수집해 나만의 용병단을 구성, 던전 고유의 몬스터를 처지하고 보물을 차지하는 퍼즐 RPG다.

 

[경향게임스=윤아름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