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액션게임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의 게임 속 배경과 실제 모습을 비교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있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해당 영상은 이집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의 이집트의 수많은 유적을 재현한 인 게임 영상과 함께 실제 사진을 같이 보여주는 형식의 짧은 영상이다. 특히 가장 유명한 건축물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비롯한 다양한 유적이 실물과 다를바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유저들은 이집트를 실제로 가보진 못했지만 게임으로 여행을 하는 것 같다며 제작사의 재현도를 크게 칭찬하고 있다. 해당 영상의 제작자는 이 외에도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들의 비교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36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경향게임스=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