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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M 2일차] WGS Arena ‘람부탄’ 박찬혁 “공격적인 모습으로 거듭날 것”

  • 강남=이준수 기자 omega@khplus.kr
  • 입력 2018.05.17 18:30
  • 수정 2018.05.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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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게임이너스 e스포츠 점에서 PWM(PUBG Warfare Masters)가 2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WGS 아레나(Arena)가 1430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사진= 경향게임스
사진= 경향게임스

WGS 아레나는 4라운드를 18위로 마무리했지만 앞 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지키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메인 오더 ‘람부탄’ 박찬혁과 영상 인터뷰에서 “이전까지 중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한편, PUBG 프로 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PWM은 매주 월, 수 오후 6시에 펼쳐진다. 팬들은 넥슨 아레나에서 뷰잉 파티에 참여, 경기를 관람 가능하다. PWM은 매 경기마다 인기 투표를 통해 선정된 1개 팀과 우승팀의 팬 사인회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한다.

 

[영상=형지수 기자]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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