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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S Final #5]현재 우승팀에 가장 근접! 인터뷰 진행하는 Mith 미노루

  • 안암=형지수 기자 hjs@khplus.kr
  • 입력 2018.05.19 19:21
  • 수정 2018.05.2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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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19일) 저녁5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배틀그라운드’ 최강자를 가리는 HOT6 PSS S1 결승전이 개최됐다.
 

<br>“대만을 대표해 최선을 다 하겠다” (사진=경향게임스)<br>
(왼쪽부터) 권이슬 아나운서, Mith팀 미노루
(사진=경향게임스)
“대만을 대표해 최선을 다 하겠다” (사진=경향게임스)
“태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 하겠다”
(사진=경향게임스)
인터뷰를 진행 중인 권이슬 아나운서
(사진=경향게임스)

대회 2라운드가 종료된 가운데 현재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태국의 Mith팀 미노루(MinORu)가 권이슬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전까지 태국 현지에서 대회를 참여한 미노루는 “에러가 많이 없고, 플레이스타일이 많이 다른 것 같다”며 한국에서 경기를 치른 소감을 전했다.
 

 

[경향게임스=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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