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9일) 저녁5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배틀그라운드’ 최강자를 가리는 HOT6 PSS S1 결승전이 개최됐다.
대회 2라운드가 종료된 가운데 현재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태국의 Mith팀 미노루(MinORu)가 권이슬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전까지 태국 현지에서 대회를 참여한 미노루는 “에러가 많이 없고, 플레이스타일이 많이 다른 것 같다”며 한국에서 경기를 치른 소감을 전했다.
[경향게임스=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