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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S Final #8]‘울다가 웃다가’ 각양각색 표정 보여주는 해설들

  • 안암=형지수 기자 hjs@khplus.kr
  • 입력 2018.05.19 20:16
  • 수정 2018.05.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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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19일) 저녁5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배틀그라운드’ HOT6 PSS S1 결승전이 개최됐다. 
 

(왼쪽부터) 고수진, 전용준, 김정민(사진=경향게임스)
(왼쪽부터) 고수진, 전용준, 김정민(사진=경향게임스)

 

안타까운 심정 팍팍(사진=경향게임스)
안타까운 심정 팍팍
(사진=경향게임스)
오늘 해설을 맡은 전 프로게이머 김정민(사진=경향게임스)
오늘 해설을 맡은 전 스타 프로게이머 김정민
(사진=경향게임스)
전 LoL 프로게이머 고수진(사진=경향게임스)
전 LoL 프로게이머 고수진
(사진=경향게임스)
환한 미소(사진=경향게임스)
환한 미소
(사진=경향게임스)
“어라?” (사진=경향게임스)
“어라?”
(사진=경향게임스)

현재 3라운드가 종료된 가운데 1라운드는 VG, 2라운드와 3라운드 승리는 각각 Mith와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이 가져갔다.  오늘 경기의 해설은 전(前)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고수진, 전용준 캐스터, 전(前)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 김정민이 맡았다.

 

[경향게임스=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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