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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 첫 넨드로이드 등장

  • 최명진 기자 ugaia@khplus.kr
  • 입력 2018.05.25 13:39
  • 수정 2018.05.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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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액션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공식 넨드로이드가 발매될 예정이다.
 

세라핌 넨드로이드에 많은 유저들이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다(출처= 던전앤파이터 공식홈페이지)
세라핌 넨드로이드에 많은 유저들이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다(출처= 던전앤파이터 공식홈페이지)

넥슨은 지난 5월 24일 게임 내 캐릭터인 여프리스트의 새로운 아바타 세트인 ‘세라핌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의 출시를 예고했다. 해당 상품은 무기아바타와 오라 아바타 총 2가지로 구성돼있다. 넥슨은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를 구매하는 유저들에게 일본의 피규어 제조사 굿스마일에서 제작한 ‘세라핌 넨드로이드’를 증정한다고 밝혀 유저들의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상품은 오는 6월 2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넥슨 측은 6월 16일에 판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넨드로이드는 2등신의 귀여운 모습이 특징인 액션 피규어 시리즈로 수많은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출시된 인기 상품으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경향게임스=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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