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글로벌의 총기 미소녀게임 ‘소녀전선’이 대형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소녀전선’은 공식 카페를 통해 오는 6월 1일에 긴급전역 9-4를 클리어하면 오픈되는 새로운 전장인 제8장 야간 전역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이번 제8장 야간전역에서는 인기 캐릭터들이 모여있는 IWS 소대 스토리를 주축으로 진행된다. 또한, 독수리와 갈까마귀 4 전장에서는 자동소총 캐릭터인 FAMAS의 전용장비 ‘FÉLIN 조준경’을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전선’은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유저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 구글 매출순위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경향게임스=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