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야망’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윤계상’의 온화한 모습과 거친 모습의 상반되는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야망’의 모델 윤계상은 687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 역을 맡았다. 인생 첫 악역에도 불구하고 인상 깊은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오늘 공개된 화보에서도 윤계상은 강렬한 눈빛 연기로 흡입력 있는 사진을 연출했다. 실제로 현장에서 윤계상은 두 얼굴의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눈빛과 움직임을 완벽하게 연출하며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야망’은 템페스트대륙을 노리는 마왕과의 전쟁을 그린 모바일 MMORPG이다. 유저는 워리어, 레인저, 버서커, 위저드 4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고 6개의 진영 중 한 곳을 선택해 즐기는 대규모 국가전이 특징이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