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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개발자 츠지모토 료조 내한 예정

  • 최명진 기자 ugaia@khplus.kr
  • 입력 2018.06.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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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의 총괄 프로듀서인 츠지모토 료조가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몬스터헌터의 아버지 츠지모토 료조 총괄 프로듀서(출처= 구글)
몬스터헌터의 아버지 츠지모토 료조 총괄 프로듀서(출처= 구글)

캡콤은 오는 7월 1일, ‘몬스터 헌터: 월드 코리아 챔피언쉽’에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가 내한할 예정이라 밝혔다.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는 현장에서 추첨을 통한 싸인회와 함께 유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현장을 찾은 유저들과 함께 게임플레이를 예고해 많은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몬스터 헌터: 월드 코리아 챔피언쉽’은 수렵 타임을 겨루는 공식 대회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입상한 팀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며, 현장에 방문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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