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최후의 저그’ 이병렬…4강 문턱서 디펜딩 챔피언과 대결
GSL ‘최후의 저그’ 이병렬…4강 문턱서 디펜딩 챔피언과 대결
  • 형지수 기자
  • 승인 2018.06.05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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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TV)는 6일(수)과 9일(토)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8 GSL(Global Starcraft II Le gue, 이하 GSL) 시즌2’ 코드S 8강 경기를 진행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사진=아프리카티비(TV)
사진=아프리카티비(TV)


16강 2주차에 김도우, 전태양, 변현우, 고병재가 나란히 8강 진출에 성공하며 종족 비율은 테란 4명, 프로토스 3명, 저그 1명이 됐다. 이로써 테란이 우세한 상황이다. 때문에 최후의 저그 이병렬이 4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강 1일차 경기는 6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다. 1경기는 GSL 시즌1 우승까지 거머쥔 테란 조성주(JinAir GreenWings_Maru)와 이번 시즌 최후의 저그로 등극한 이병렬(JinAir GreenWings_Rogue)의 대결로 시작된다. 이미 조성주는 유일하게 두려운 상대로 이병렬을 지목한 바 있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2경기에선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던 김도우(Classic)와 신들린 컨트롤을 보여준 변현우(ByuN)의 대결이 펼쳐진다.

8강 2일차 경기는 9일(토)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주성욱(Zest)과 ‘무사’ 백동준(Dear)의 대결로 시작된다. 2경기는 전태양(Splyce_TY)과 고병재(PSISTORM Gaming)의 테란 대 테란전이 열린다.

한편, GSL 시즌2는 누구나 방문해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GSL Gaming 마우스 장패드와 당일 출전한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간 화보를 증정하며, 재치있는 치어풀을 준비한 팬에겐 블리자드 다이어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페이스북 페이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향게임스=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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