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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나이츠 크로니클]콘솔 감성 듬뿍 담은 턴제 RPG, 열도 넘어 글로벌로 ‘가즈아’
[화제작-나이츠 크로니클]콘솔 감성 듬뿍 담은 턴제 RPG, 열도 넘어 글로벌로 ‘가즈아’
  • 변동휘 기자
  • 승인 2018.06.08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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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사로잡는 3D 애니메이션 ‘강점’
전략성·스토리 등 디테일까지 ‘완벽’

● 장  르 : 모바일 RPG
● 개발사 : 넷마블몬스터
● 배급사 : 넷마블
● 플랫폼 : 안드로이드 OS, iOS
● 출시일 : 2018년 6월 14일


글로벌 메이저를 꿈꾸는 넷마블의 다음 포트폴리오는 일본풍 턴제 RPG가 될 전망이다.
6월 14일 글로벌 140개국 출시 예정인 모바일 턴제 RPG ‘나이츠크로니클’은 지난해 3월 일본 정식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발판으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까지 그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3D 애니메이션 기반의 수려한 연출을 앞세운 것이 특징으로,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방대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턴제 RPG 특유의 수준 높은 전략성 등 디테일이 살아있는 콘솔 명작들의 감성을 듬뿍 담아낸 것이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세로모드를 지원하는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을 극대화해 쉽고 빠르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지난 2017년 제3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 현장에서 발표된 넷마블의 ‘전략 자산’ 중 하나다. 당시 이 게임은 일본 시장 진출의 첨병으로 소개된 바 있다. 이를 방증하듯 출시 이후 현지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일본풍의 유려한 캐릭터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 일본풍의 유려한 캐릭터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미적 감각 극대화

이 게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역시 비주얼이다. 풀 3D 그래픽을 활용해 게임의 세계관을 아름답게 표현해냈으며, 캐릭터의 필살기 연출은 보다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또한 ‘다이나믹 카메라’ 기법을 적용해 다양한 전투시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방대한 스토리에 몰입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비주얼의 화룡점정은 역시 캐릭터다.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캐릭터들의 화려한 전투 연출은 수집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게임 내에는 약 100종 이상의 영웅들이 존재하는 만큼, 자신의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각 캐릭터들의 감정 상태까지 세심하게 묘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영웅들 모두가 각각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명 성우들의 풀 보이스를 지원해 마치 캐릭터들이 살아서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 치열한 전략 전투로 턴제 RPG의 묘미를 살렸다
▲ 치열한 전략 전투로 턴제 RPG의 묘미를 살렸다


탄탄한 게임성

‘나이츠크로니클’의 강점이 화려한 비주얼이긴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는 않는다. 방대한 스토리와 고도화된 전략성 등 기본기를 탄탄히 갖췄다는 점 역시 짚고 넘어가야 할 포인트다.
각 유저는 캐릭터별 고유 특성(패시브) 및 스테이지 특수 룰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무궁무진한 전략적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매 턴마다 액티브 스킬 3종과 4가지 방어 커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적을 수동으로 타깃팅하면서 꾸준히 전략적인 선택을 이어나가야만 한다.
 

▲ 세로 모드를 지원하며 편의성까지 완벽히 갖췄다
▲ 세로 모드를 지원하며 편의성까지 완벽히 갖췄다


가니에르 행성의 멸망을 막기 위해 비밀에 싸인 과거를 추적해 나가는 스토리 역시 볼거리다. 한 영웅의 모험 속에서 펼쳐지는 만남과 음모, 갈등, 그리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나비효과까지 한 편의 판타지 소설을 연상케 하는 디테일한 시나리오는 게임에 몰입감을 더하는 핵심 요소다.  편의성 역시 충실히 챙겼다. 게임 내 모든 장면에서 가로와 세로 변환이 가능한 U·I를 지원한다. 한 손으로 플레이하고 싶은 경우나 더 넓은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고 싶을 때 등 상황에 맞춰 편하게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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