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일어난 도시에서 살아남는 특이한 방식의 게임 ‘절체절명도시’ 시리즈의 최신작 ‘절체절명도시4 플러스’의 특별행사가 개최된다.
개발사인 아이렘과 그란젤라는 출시 예정인 ‘절체절명도시 4 플러스’의 스페셜 토크쇼와 게임 체험회를 오는 6월 23일 도쿄에 위치한 라쿠텐 크림슨 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스페셜 토크쇼에는 ‘절체절명도시’ 시리즈의 쿠죠 카즈마 총괄 프로듀서와 주연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맏은 리사코 무라이가 출연해 게임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참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PS4와 PS VR을 이용한 ‘절체절명도시 4 플러스’의 시연회도 예정 중에 있어 팬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경향게임스=최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