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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예능 ‘두니아’ 2화 방영…두 팀으로 나눠진 생존기 ‘눈길’
듀랑고 예능 ‘두니아’ 2화 방영…두 팀으로 나눠진 생존기 ‘눈길’
  • 형지수 기자
  • 승인 2018.06.11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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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배우‧요리사 등 실제 다양한 직업군의 인물들의 생존기를 다루는 MBC 예능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가 지난 10일 두 번째 방영을 마쳤다.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사진=넥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사진=넥슨)


‘두니아’는 넥슨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를 기반으로 제작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원작 ‘듀랑고’는 공룡 등 여러 생물체가 공존하는 미지의 세계에 공간 이동된 유저들의 생존기가 주 배경이다. 특히, 직업군 선택 및 아이템 활용 등 자유도가 매우 높은 것이 장점이다.
 

(왼쪽부터) 두니아에서 구현된 나무작살, 실제 게임 내 나무작살
(왼쪽부터) 두니아에서 구현된 나무작살, 실제 게임 내 나무작살


이에 이번 2화에선 후발 멤버 돈 스파이크, 딘딘, 구자성, 한슬, 오스틴 강 등이 미지의 세계 ‘두니아’에 워프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출연진들은 나무를 이용해 작살을 만들고, 건전지와 은박지를 이용해 붙을 지피는 등 흡사 게임 내 아이템 활용과 유사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유저를 맞이해주는 NPC 캐릭터 ‘K’도 모습을 드러냈다. 1화부터 목소리로만 출연하던 K의 정체는 바로 성우 서유리였다. 서유리는 오토바이와 가죽 재킷 등 K의 본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잠깐의 등장이었지만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넥슨 측은 2화에서 출연진들이 사용했던 물품들을 게임 내에서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셰프인 오스틴 강이 지니고 있던 ‘프라이팬’, 게임을 즐기다 워프된 권현빈의 ‘헤드셋’ 등은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증정한다. 또한 ‘컵라면’ 및 배우 구자성의 ‘색소폰’, 배우 정혜성이 구매한 ‘티라미수 케이크’ 등은 ‘두니아 생존키트’로 구성해 게임 지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유리가 재현한 'K' (사진=넥슨)
서유리가 재현한 'K'
(사진=넥슨)

 

색소폰 등은 실제 게임에서도 구현될 예정이다 (사진=넥슨)
구자성의 색소폰
(사진=넥슨)
색소폰 등은 실제 게임에서도 구현될 예정이다 (사진=넥슨)
색소폰, 프라이팬 등은 실제 게임에서도 구현될 예정이다
(사진=넥슨)


​​​​​​​한편, 총 10명의 출연진이 모두 도착한 ‘두니아’는 현재 두 팀으로 나눠 생존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가수 유노윤호를 필두로 이뤄진 선발팀과 새로 도착한 돈 스파이크, 딘딘 등의 후발팀으로서 향후 이들의 만남과 갈등이 예고된 터라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경향게임스=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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