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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토커] ‘반등폭 제한적’ 넷게임즈 ↑, ‘개인 대거 이탈’ 썸에이지 ↓
[게임스토커] ‘반등폭 제한적’ 넷게임즈 ↑, ‘개인 대거 이탈’ 썸에이지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8.06.12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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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게임즈가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2.21%(300원) 상승한 1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15,024주와 1,813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257주를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넷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자사 대표작 ‘오버히트’의 일본 매출 안정세로 인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5월 29일 일본에 정식 론칭한 ‘오버히트’는 초반 다소 저조한 출발을 이겨내고, 6월 12일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20위권에 자리 잡은 상황이다. 다만 지난 7일 24만 주 추가상장에 이어, 금일 주식매수선택권행사로 인해 33,274주도 추가상장 되며 반등 폭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다.

반면, 썸에이지는 금일(12일) 전거래일 대비 4.73%(215원) 하락한 4,335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이 38,033주를 매수했으나,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각각 45,324주와 2,500주를 순매도함에 따라 초반 반짝 상승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썸에이지의 주가 하락은 7거래일 연속 이어지고 있는 개인투자자의 대거 이탈 여파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1일부터 개인투자자들이 꾸준히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 5일과 11일에는 대규모 물량 매도에 나서기도 했다. 여기에 외국인까지 당일 ‘팔자’로 돌아서면서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 주가 하락 리스크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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