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테일즈샵 신작, ‘여포 키우기’ 발매

  • 최명진 기자 ugaia@khplus.kr
  • 입력 2018.06.18 15:32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주얼노벨 전문 제작사 테일즈샵이 새로운 느낌의 게임을 발매해 화제다.
 

미소녀로 그려진 여포를 4년간 육성하는 게임 여포키우기(출처= 테일즈샵)
미소녀로 그려진 여포를 4년간 육성하는 게임 여포키우기(출처= 테일즈샵)

테일즈샵은 금일(18일) 자사의 첫 육성 시뮬레이션인 ‘여포 키우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여포 키우기’는 웹소설, 웹툰 사이트 조아라에서 연재했던 설차 작가의 ‘삼국지 서량난신’을 원작으로 한 육성 시뮬레이션으로 유저는 약 4년간 여포를 육성하게 된다. 플레이타임은 약 10~20시간 내외로 다양한 이벤트와 멀티 엔딩이 준비돼 있다. 
‘여포 키우기’는 구글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80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오는 7월 10일에 스팀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최명진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