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2018 대구 치맥 페스티벌’ 현장에 ‘먹방’이 뜬다

  • 형지수 기자 hjs@khplus.kr
  • 입력 2018.07.18 10:45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프리카TV가 18일부터 22일까지 대구 두류 공원 일대에서 5일간 진행되는 ‘2018 대구 치맥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사진=아프리카TV
사진=아프리카TV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2013년부터 매년 이어진 축제로 대구의 대표 지역 축제다. 이에 아프리카TV는 총 13명의 BJ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BJ들은 아프리카TV 내 대표 방송 콘텐츠 중 하나인 ‘먹방’을 통해 대구 치맥 페스티벌과 아프리카TV를 알릴 계획이다.

먼저 개막일인 18일(수)에는 BJ 진우와 릴리, 지삐와 핫세가 각각 팀을 이뤄, 페스티벌의 곳곳을 즐기고 소개하는 ‘원데이 치맥트립’ 탐방 콘텐츠를 진행한다. 다음 20일(금)에는 메인무대에서 ‘아프리카TV배 푸파대회-내가 푸드파이터’가 펼쳐진다. BJ 차가운공구리와 거제폭격기의 사회로 BJ 흥삼, 수정, 부식, 돼한이, 밍키 등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푸파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1일(토)에는 아프리카TV 라이브 스튜디오 전용 부스에서 황후와 흥구기가 최고의 치킨 브랜드를 찾는 ‘절대치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는 메인 광장에 아프리카TV LIVE 스튜디오 전용 부스도 마련된다. 아프리카TV LIVE 스튜디오 전용 부스에서는 축제가 진행되는 5일동안 먹방 BJ 몽키, 그자식, 꽃돼지, 엄삼용 등이 치킨 ‘먹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형지수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