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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M’ 파이널 테스트 ‘미들라스 사수작전’ 실시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8.07.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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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오는 7월 22일 게릴라 테스트 2탄 ‘미들라스 사수작전’을 실시한다.
 

▲ 사진=위메이드
▲ 사진=위메이드

두 번째 게릴라 테스트 ‘미들라스 사수작전’은 정식 출시 전 진행되는 마지막 테스트로, 게임 안정성 및 밸런스, 주요 콘텐츠를 최종 점검한다.
‘미들라스 사수작전’은 22일(일) 19시부터 2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는 누구나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7월 말 정식 출시를 앞둔 ‘이카루스M’은 모바일MMORPG 최초로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다양한 ‘펠로우’, 콘솔게임 버금가는 ‘전투 액션’, 파티원과 함께 즐기는 ‘클래스 스킬 연계 시스템’이 특징이다.
특히, 변신이 가능한 ‘주신 펠로우’ 와 마법붓이 무기인 ‘아티스트’ 클래스 등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출시 전부터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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