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MMORPG ‘이카루스M’이 금일(25일) 사전예약 신청자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약 두 달 동안 사전예약을 진행한 모바일MMORPG ‘이카루스M’은 7월 26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예약자 수 200만 명, 공식 카페 가입자 수 7만 명을 돌파했다. ‘이카루스M’은 ‘전투액션’, ‘클래스 스킬 연계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원작 ‘이카루스’의 핵심 콘텐츠인 대규모 ‘공중 전투’와 ‘펠로우 시스템’을 계승한 점이 큰 특징이다.
특히, 궁극의 힘을 가진 강력한 ‘주신 펠로우’와 MMORPG에서 보기 드문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마법붓이 무기인 ‘아티스트’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클래스가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를 기념해 위메이드서비스는 유저 전원에게 ‘레드 엘룬 100개’를 증정하고, 모든 미션 완료에 따라 골드, 물약, 부활 주문서 등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