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MR(혼합현실) 기능 추가 도입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MR(혼합현실) 기능 추가 도입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8.08.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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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차기 윈도우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MR(혼합현실)을 이용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마이크로소프트홈페이지
사진= 윈도우즈블로그

MR이란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합쳐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AR이란 이용자가 보는 시각에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포켓몬 GO’가 AR을 이용한 대표적인 게임이다. VR은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등의 HMD 기계를 작창하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올해 개봉한 ‘레디 플레이어 원’의 세계를 상상하면 된다. MR은 AR과 VR을 결합한 기술이다. VR 세계에서 AR을 이용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기술은 MR을 이용한 손전등 기술이다. VR 세계에서는 HMD을 벗지 않고 현실 세계를 보기 힘들다. 이번 기술은 VR 내에서 손전등을 이용해 밝힌 부분에 현실의 모습이 투영된다. 이용자는 근처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을 찾기 위해 HMD를 벗을 필요가 없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사진은 HMD를 착용한 이용자가 앞에 있는 사람들을 VR 속에서 AR을 이용해 지켜보는 모습이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게 되면 VR의 단점 중 하나인 실제 공간을 볼수 없어 발생하는 부딪힘 같은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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