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23 19:04 (화)
‘배틀그라운드’ 버그 수정 예고에 커뮤니티 ‘반색’
‘배틀그라운드’ 버그 수정 예고에 커뮤니티 ‘반색’
  • 변동휘 기자
  • 승인 2018.08.02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적화 이슈를 겪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에 추가적인 기술적 보강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펍지 주식회사는 8월 1일 스팀 커뮤니티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19번째 업데이트 노트를 게시했다.
 

▲ ‘배틀그라운드’ 19번째 업데이트 노트 게시글 (사진=스팀 커뮤니티)
▲ ‘배틀그라운드’ 19번째 업데이트 노트 게시글 (사진=스팀 커뮤니티)

이번 업데이트 노트에는 그간 지적돼온 성능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수정사항이 다수 포함됐다. 서버 성능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코드 조정, 환경효과 및 미소유 아이템에 대한 프레임 최적화, 에임과 움직이는 표적 간의 불일치 감소 등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한 기술적인 요소부터 각종 버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벤토리 메커니즘이 수정되며, 마커 시스템을 개선해 맵 창을 열지 않고도 게임 화면 내에서 마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많은 유저들이 불편을 겪었던 탈주 유저 처리에도 변화가 생기며, 에란겔과 미라마에 동적 날씨효과가 적용돼 이전과는 사뭇 다른 풍경 속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같은 변화에 ‘배틀그라운드’ 관련 해외 커뮤니티들은 반색을 표하고 있다. 그간 이들은 펍지 주식회사가 게임 최적화보다 신규 콘텐츠 추가에 급급하다며 비판해 왔고, 회사 측은 17번째 업데이트 노트에서 버그 수정 등을 약속했다. 이번 업데이트 노트는 이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는 것이 외신들의 반응이다. 
이외에도 많은 해외 유저들은 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최적화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