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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스토어’ 방문객 30만 명 돌파 … 신제품 출시·이벤트로 ‘붐업’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8.09.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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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오프라인 스토어 ‘넷마블스토어’가 방문객 30만 돌파를 달성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스토어는 넷마블의 첫 정식 캐릭터 매장으로, 지난 4월 6일 홍대 롯데 엘큐브 1층에 문을 열었다.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의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상품을 비롯해 ㅋㅋ,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상품을 판매하는 캐릭터 매장으로 피규어, 양말, 퍼즐, 쿠션, 볼펜, 폰케이스, 안마봉, 아트북, 우산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넷마블스토어는 오픈 한 달 만에 6만 명, 두 달 만에 13만 명이 다녀간 데 이어 5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넷마블은 신제품 출시 및 이벤트를 통해 붐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넷마블프렌즈 코인파우치 및 액정클리너를 새롭게 선보인데 이어, 9월 중 넷마블프렌즈 피규어, 무선충전기, 머그컵 등을 신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가을 신학기를 맞아 오는 9월 16일까지 넷마블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문구제품 50여종 중 3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넷마블 I·P사업팀 윤혜영 팀장은 “넷마블프렌즈 및 넷마블 게임 브랜드 상품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 기획을 통해 넷마블스토어를 찾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만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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