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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CK 서머 #2] 오프닝 준비하는 선수들

  • 인천=이준수 기자 omega@khplus.kr
  • 입력 2018.09.08 17:31
  • 수정 2018.09.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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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2018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이 진행됐다. kt 롤스터가 준우승의 아이콘을 넘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지, 그리핀이 LCK 최초의 로열로드 팀에 등극할지 시선이 모였다.

 

사진= 경향게임스
사진= 경향게임스
그리핀의 김대업 감독이 화면을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경향게임스)
그리핀의 김대업 감독이 화면을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경향게임스)

 

이날 준비된 오프닝 세레모니를 위해 선수들이 준비에 나섰다. 선수들은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해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 우승컵을 차지할 팀은 어디일까.

정면에 선 kt 롤스터 선수들 (사진= 경향게임스)
정면에 선 kt 롤스터 선수들 (사진= 경향게임스)
그리핀 선수들이 반대편에서 준비하고 있다 (사진= 경향게임스)
그리핀 선수들이 반대편에서 준비하고 있다 (사진= 경향게임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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