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BIC2018 #25] 악천후 속에도 몰린 인파로 현장 ‘후끈’

  • 부산=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8.09.15 16:11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15일 ‘BIC 2018’의 BTC 전시가 시작된 가운데, 수많은 인파가 부산 영화의전당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실 며칠째 이어진 악천후로 인해 흥행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실제로 부산은 이날 오전까지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후가 되며 비가 그치자 참관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기 시작했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실제로 오후 2시경 내부는 더 이상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인기 게임이 전시된 일부 구간은 심한 정체가 일어날 정도였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는 끊임없이 관람객이 찾아와 대기열을 형성했다. 이날 부산의 오후 기온은 23도에 불과했지만, 많은 인파로 인한 열기 때문에 부채질을 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