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월드 스마트 뉴스 ]중국에서 부는‘ A·I’비서 열풍 ‘왜’

  • 경향게임스 press@khplus.kr
  • 입력 2018.09.24 09:05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샤오미는 자사 음성인식 비서 ‘샤오이퉁쉐’의 활성기기가 월 3,00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 샤오아이퉁쉐의 호출횟수는 10억 회가 넘었고, 올해 누적 사용횟수는 50억 회에 달한다고 전했다. 최근 샤오이퉁쉐는 스마트폰, TV, 셋톱박스, A·I 스피커, 키즈용 스마트워치, 통역기, 차량용 백미러 등 다양한 상품에 적용되고 있다. 
레이쥔 샤오미그룹 CEO는“샤오미는 A·I가 미래 10년 간 가장 중요한 기술 혁명이라고 인지해왔다”며 “인터넷처럼 하나의 기본 원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샤오미는 글로벌 최대 소비자 IoT를 구축했으며, A·I가 더 풍부한 현장과사용자에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경향게임스=게임이슈팀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