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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프로젝트, 4년 연속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 참가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8.10.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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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를 개발한 국내 야구게임 전문 개발사인 에이스프로젝트가 지난 20일에 열린 ‘제9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사진=에이스프로젝트)
(사진=에이스프로젝트)

에이스프로젝트는 임직원의 체력증진과 사회공헌활동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해당 행사는 하나의 단체가 1명의 소외계층을 돕는 기부 형태의 마라톤 대회다. 
특히 지난 주말 오전에 진행된 행사에서는 에이스프로젝트의 임직원 35명이 자발적으로 참가, 각자의 목표치를 전부 완주했다는 후문이다. 
박성훈 에이스프로젝트 대표는 “올해에도 직원들이 좋은 일에 함께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에이스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고용노동부와 잡플래닛이 공동 선정하는 ‘2018 워라밸 실천기업’에 선정된 에이스프로젝트는 창립 이래로 매년 기부 마라톤 대회 참가와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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