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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 #15]4종 대작 들고나온 넷마블 “지스타는 우리가 평정한다”

  • 부산=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8.11.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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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지스타 2018’ 현장에서 넷마블은 4종의 대작 라인업을 들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STILL ALIVE’ 등 다채로운 신작들을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해 발길을 이끌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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