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지스타 2018’ 현장에서 넷마블은 4종의 대작 라인업을 들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STILL ALIVE’ 등 다채로운 신작들을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해 발길을 이끌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11월 15일 ‘지스타 2018’ 현장에서 넷마블은 4종의 대작 라인업을 들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STILL ALIVE’ 등 다채로운 신작들을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해 발길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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