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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 #28]추억의 게임이 모바일로! 넥슨 모바일 부스 ‘북적’

  • 부산=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8.11.16 16:54
  • 수정 2018.11.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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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 2일차 행사가 열린 11월 16일 넥슨의 모바일게임 시연부스에 많은 참관객들이 몰렸다.
 

특히 최고 기대작인 ‘트라하’는 물론 ‘바람의나라:연’, ‘마비노기 모바일’,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M’ 등 클래식 I・P를 활용한 게임들이 주목을 받았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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