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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 #31]들어올 땐 빈 손이었는데 … 지스타 굿즈샵 이모저모

  • 부산=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 입력 2018.11.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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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들어올 땐 빈손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양 손 가득 짐이 들려 있다. 별 수 없다. 곳곳에 레어 아이템들이 산재해있고, 파격적인 가격 할인이 진행 중이다. 양 손 무겁게, 홀가분한 지갑을 들고 돌아가게 되는 굿즈 부스들을 모아 봤다.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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