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들어올 땐 빈손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양 손 가득 짐이 들려 있다. 별 수 없다. 곳곳에 레어 아이템들이 산재해있고, 파격적인 가격 할인이 진행 중이다. 양 손 무겁게, 홀가분한 지갑을 들고 돌아가게 되는 굿즈 부스들을 모아 봤다.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분명히 들어올 땐 빈손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양 손 가득 짐이 들려 있다. 별 수 없다. 곳곳에 레어 아이템들이 산재해있고, 파격적인 가격 할인이 진행 중이다. 양 손 무겁게, 홀가분한 지갑을 들고 돌아가게 되는 굿즈 부스들을 모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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