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메인스폰서의 위용은 남달랐다. '포트나이트'를 무기로 지스타를 뜨겁게 달군다. 연일 만원사례에 발디틸 틈 없는 데다가 옆 부스인 트위치 부스까지 '포트나이트'가 중계되면서 물량 공세가 계속된다. 너나 할것 없이 가방과 곡괭이를 든 관객들이 지스타를 점령하다시피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부스를 사진으로 만나 보자.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지스타 메인스폰서의 위용은 남달랐다. '포트나이트'를 무기로 지스타를 뜨겁게 달군다. 연일 만원사례에 발디틸 틈 없는 데다가 옆 부스인 트위치 부스까지 '포트나이트'가 중계되면서 물량 공세가 계속된다. 너나 할것 없이 가방과 곡괭이를 든 관객들이 지스타를 점령하다시피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부스를 사진으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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