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VR콘텐츠 ‘한 자리에’ … ‘VR스테이션’ 강남점, 11월 30일 개장
韓·日 VR콘텐츠 ‘한 자리에’ … ‘VR스테이션’ 강남점, 11월 30일 개장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8.11.20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반다이남코의 VR게임 라인업과 국내 최고 수준의 VR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첫 선을 보인다. 이와 관련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기업인 현대IT&E는 이달 30일 강남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VR스테이션’ 강남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VR 스테이션)

먼저 ‘VR 스테이션’ 강남점은 총 4개 층에 도합 3,960㎡(1,200평) 규모의 매장이 들어선다. 이는 국내 VR 테마파크 중 최대 규모로 동시에 120명이 이용 가능하며, 하루 최대 5,000명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다. 

더불어 ‘VR 스테이션’은 한국과 일본의 수준 높은 VR콘텐츠 라인업을 확보하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국내 대표 VR 명소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유명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일본 최대 규모 VR 테마파크 ‘VR ZONE’을 운영 중인 반다이남코 어뮤즈먼트와 VR콘텐츠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반다이남코 어뮤즈먼트의 VR콘텐츠로 구성된 ‘VRZ’가 입점한다. 이 곳에서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리오 카트’, ‘신세기 에반게리온’, ‘갤러그’ 등 반다이남코 어뮤즈먼트가 자랑하는 VR게임 11종을 일본 현지가 아닌 국내에서 최초로 즐겨볼 수 있다. 

이와 함께 2층과 3층 매장에는 국내 VR게임 외에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먼저 ‘국내 VR콘텐츠 존’은 국내 중소 및 스타트업 VR기업과 협업을 통해 서핑이나 슈팅 등 VR게임 어트랙션을 운영한다. 또한 VR과 4DX를 접목한 16석 규모의 VR 전용 영화관 ‘VR 시네마’은 최고급 사양의 시스템을 구비했으며, 국내 최초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5면의 영상이 반응하는 체감형 ‘VR 미디어 아트 존’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조석·DEY 등 유명 웹툰 작가들의 ‘VR 툰’도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출처=VR 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

한편, ‘VR 스테이션’은 11월 30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온라인 사전 예매 및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사전 예매 시 ‘빅4’ 이용권은 3만원, ‘빅6’ 이용권은 4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표를 구매할 때보다 3,000원 가량 저렴하게 VR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달 29일까지 사전 예매한 고객에게는 ‘빅4’ 이용권 구매 시 1회권을 추가 증정하며, 오픈 이후 5일간 매장을 방문한 사전 예매 고객들에게도 경품 이벤트를 통해 애플 워치, VR콘텐츠 ‘1+1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오픈 당일 진행되는 ‘얼리 프리미엄 데이’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매한 선착순 200명 고객에게 3시간 동안 ‘VR 스테이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