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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WoW’ I·P 기반 모바일 AR게임 개발 착수
블리자드, ‘WoW’ I·P 기반 모바일 AR게임 개발 착수
  • 변동휘 기자
  • 승인 2018.11.23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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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이 엄청난 후폭풍을 가져왔지만, 블리자드의 개발자들은 모바일게임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 모양새다.
이와 관련해 포켓게이머 등 외신들은 블리자드 내부에서 모바일 AR(증강현실)게임을 개발 중이며, 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스핀오프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표 이미지(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해당 보도에 따르면, 현재 블리자드 인큐베이션 팀이 해당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나이언틱의 위치 기반 AR게임 ‘포켓몬 GO’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진 중 상당수가 ‘포켓몬 GO’ 플레이어이며, 블리자드 캠퍼스 중심에 있는 오크 동상이 포켓몬 체육관이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와는 별개로 블리자드에 근무하는 개발자들 다수는 모바일게임 개발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블로 이모탈’ 공개 당시 야유가 쏟아질 정도로 대중들은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지만, 내부의 반응은 달랐다는 것이다. 
이는 개발 환경의 영향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많은 개발자들은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일하길 원하는데, PC에 비해 모바일게임은 소규모 개발이 자연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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