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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토커] ‘외인·기관 매수 유지’ 신스타임즈 ↑, ‘반등 모멘텀 부족’ 선데이토즈 ↓
[게임스토커] ‘외인·기관 매수 유지’ 신스타임즈 ↑, ‘반등 모멘텀 부족’ 선데이토즈 ↓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8.11.26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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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임즈는 금일(26일) 전거래일 대비 10.00%(210원) 상승한 2,31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4,136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9주와 10,791주를 순매수하면서 오전부터 상승장이 지속됐다.
 

신스타임즈의 주가 상승은 연이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우위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기관은 지난 2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외국인 역시 2거래일 동안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당일 개인투자자의 대거 이탈 양상을 이겨내고,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일부 투자자들은 자사 모바일게임 ‘해전M’의 전 서버 토너먼트가 약 2,700여 명의 유저의 참여 속에 성료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선데이토즈는 금일(26일) 전거래일 대비 4.48%(1,050원) 하락한 2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16,338주를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88주와 13,987주를 순매도함에 따라 장 초반 반등세를 지켜내지 못하고 약세 전환했다.
선데이토즈의 주가 하락은 ‘로스트아크’ 호재를 이어갈 반등 모멘텀 부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선데이토즈는 대주주인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온라인 MMORPG ‘로스트아크’가 출시된 11월 7일을 전후로 큰 폭의 상승세를 경험했으나,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의 글로벌 매출 반등이나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의 일본 흥행 등 자사 게임사업 실적이 반등 양상을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됐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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