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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뷰 배틀로얄 생존게임 ‘라스트원’, 구글 정식 론칭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8.11.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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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다는 자사 신작 모바일게임 ‘라스트원’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사진=누리다)
(사진=누리다)

‘라스트원’은 쉽고 빠른 전투와 직관적인 탑뷰가 특징인 모바일 배틀로얄 생존게임이다. 최대 50명의 유저가 전장에서 실시간으로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 전투를 벌이며, 전체 전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탑뷰를 지원해 초보 배틀로얄 유저들도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장애물 설치나 변신, 은폐 시스템을 통해 매번 다양한 전략 구사가 가능하며, 좀비 모드를 비롯해 10여 개의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클랜 시스템과 같은 커뮤니티가 완벽히 준비됐으며, 아무런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 만으로 게임 내 음성채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비공개 사전 테스트(CBT)에서 게임성을 검증했으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누리다는 ‘라스트원’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11월 29일부터 공식카페에서 마지막 생존자 이벤트, 미션 이벤트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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