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문명전쟁]천년 왕국 세우기 위한 거대한 여정에 참전하라
[화제작-문명전쟁]천년 왕국 세우기 위한 거대한 여정에 참전하라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8.12.13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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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흐름 맞춘 성장 ‘재미’ … 연맹 통한 대륙 정복 ‘핵심’

● 장   르 : 전략시뮬레이션
● 개발사 : 클래게임즈
● 서비스 : 클래게임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8년 11월 21일

클래게임즈가 신작 ‘문명전쟁’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문명전쟁’은 글로벌에서 큰 인기를 끄는 전략시뮬레이션(SLG)장르 게임이다. 전략시뮬레이션 장르는 대표작인 ‘게임오브워’, ‘머신존’ 등이 연매출 2,000 ~ 3,000억 원 가량을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잠재력을 충분히 가진 시장이다. 클래게임즈는 3년 여의 자체 개발기간을 거쳐 ‘문명전쟁’을 출시했다. ‘문명전쟁’은 8개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청동기 시대부터 발전해나가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각 국가별로 마련된 위인과 유물을 이용해 나만의 강력한 문명을 건설해 나가게 된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문명을 건설하기 위한 ‘문명전쟁’에 도전해보자.
 

‘소울시커’로 글로벌 다운로드 1,000만을 기록한 클래게임즈는 전략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청동기, 고대, 중세, 르네상스로 구성된 ‘문명전쟁’의 세계에서 이용자는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영국, 이집트, 로마, 페르시아 총 8개 국가를 선택해 나만의 문명을 건설해 나가게 된다. 이용자들은 문명을 키워나가기 위해서 다양하게 준비된 위인과 유물을 수집해야 한다. 또한 문명을 키우는 과정에서 주변 이용자들과 주요 거점을 두고 치열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국가별 차별화 성공
‘문명전쟁’에 등장하는 8개 국가는 크게 동양과 서양으로 나뉜다. 이용자는 성채 레벨 3을 달성하면 고대시대에 진입해 동양과 서양 중 하나를 선택, 문명을 키워나갈 수 있다. 또한 성채레벨 12를 달성하면 8개 나라 중 하나를 선택, 국가별 전용 위인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동양은 한국, 중국, 일본, 인도로 서양은 영국, 로마, 이집트, 페르시아로 구성돼 있다. 각 국가들은 특수 병사 및 각각의 스킬을 보유하게 되며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상징 건물이 존재한다. 상징 건물의 경우 국가 특성에 맞는 특수 효과를 가지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한국 다보탑, 일본 보도인 절, 중국 천마총, 인도 타지마할, 영국 스톤헨지, 이집트 피라미드, 페르시아 페르세폴리스, 로마 콜로세움 등 각국을 대표하는 건물들이 준비돼 있다.  
 

▲ 내가 원하는 문명을 선택, 전장에 나서자
▲ 내가 원하는 문명을 선택, 전장에 나서자

위인들은 2성부터 4성까지 총 3단계로 나뉘며 각각 레벨 제한을 갖게 된다. 각 위인들은 각각 다른 타입으로 구분되며 이에 맞는 특수효과를 가지게 된다. 여기에 전용 스킬과 즉시 적용 효과 등 문명을 키워나가는데 핵심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만큼 문명의 성장에 맞춰 위인의 성장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위인들은 대학을 통해 얻은 위인 조각을 일정 수 모아 소환이 가능하다. 얻은 위인들은 시련의 동굴에서 얻은 은화를 이용, 레벨업을 할 수 있다.
 

▲ 다양한 위인들을 키우는 재미가 있다
▲ 다양한 위인들을 키우는 재미가 있다

풍성한 콘텐츠 눈길
이용자는 ‘문명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내정과 외치를 모두 신경써야 한다. 성채를 중심으로 농장, 벌목장, 병원, 대학 등 다양한 건물들을 건설하고 레벨업을 통해 내정을 다졌다면 외부로 눈을 돌리게 된다. 먼저 생산된 병력을 이용해 외부에서 자원을 채취하고, 주변에 있는 도적단을 정벌하자. 조금씩 힘을 키우다보면 다른 이용자들의 문명과 마주치게 된다. 이용자는 상대 문명을 공격해 자원을 약탈할 수도 있고, 연맹을 맺어 함께 대륙의 패권을 노릴 수도 있다.
 

▲ 대규모 전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대규모 전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약탈을 선택할 경우 이용자는 상대 문명의 자원 뿐 아니라 유물을 빼앗을 수 있다. ‘문명전쟁’에서는 각 나라별 12개 유물을 비롯해 24가지 공통 유물이 존재한다. 이용자간 전투를 통해 유물을 획득하면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게 된다. 또한 ‘문명전쟁’의 세계에서는 7대 불가사의가 존재하는데, 이는 전투를 통해 점령이 가능하다. 점령한 불가사의는 고유의 효과를 점령한 연맹에게 부여해 성장을 돕는다. 
7대 불가사의는 동시에 출연하며 하나의 연맹이 다수의 불가사의를 점령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 전투가 활발히 일어난다. ‘문명전쟁’의 최후의 승자에 도전해보자. 준비는 끝났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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