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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고수 프로젝트 #1]최강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 종족 및 직업 선택
[‘블소 레볼루션’ 고수 프로젝트 #1]최강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 종족 및 직업 선택
  • 정우준 기자
  • 승인 2018.12.21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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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의 핵심은 화려한 무협 액션이다. 기본적으로 자동전투를 지원하지만, 원작의 트레이드마크인 ‘경공’과 다양한 무공 연계, 무빙 액션 시스템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해야 진정한 게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는 MMORPG를 즐기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인 캐릭터 선택에서도 큰 영향을 끼친다. ‘블소 레볼루션’에는 개성이 뚜렷한 4개의 종족이 등장하며, 각 종족의 특성이 반영된 4개의 직업도 제공된다. 특히 단순한 필드 사냥부터 레이드, PvP ‘비무’, RvR ‘세력전’ 등 게임 전반에서 콘트롤의 재미가 강조된 만큼, 잘 맞는 캐릭터를 고르는 일은 곧 전투력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다. 자신과 환상적인 합을 이룰 캐릭터를 살펴보고, ‘진서연’에게 복수하기 위한 기나긴 여정에 함께 나서보자.

4族4色 종족 열전
‘블소 레볼루션’에는 온라인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을 대표하는 진족·건족·곤족·린족 등 총 4개의 종족이 등장한다. 
먼저 ‘진족’은 지혜와 노력의 상징인 현무의 기운을 타고난 종족으로, 남성과 여성을 모두 선택할 수 있다. 기린의 힘을 이어받아 귀여운 외모를 지닌 종족인 ‘린족’은 본래 여성 캐릭터만 존재했으나, 유저들의 뜨거운 요구로 인해 남성 캐릭터가 추가됐다. 
반면, 고대 용의 후손으로 용맹스럽고 파괴적인 성향을 지닌 ‘곤족’은 남성만을, 봉황의 기운을 물려받아 우아한 기품을 지닌 ‘건족’은 여성만을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유저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각 종족별 외형적 특징은 유지되지만, 머리 크기나 다리길이, 얼굴, 헤어스타일 등을 세부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 깜찍한 귀와 꼬리, 화려한 마법이 돋보이는 ‘린족’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다
▲ 깜찍한 귀와 꼬리, 화려한 마법이 돋보이는 ‘린족’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다

적성별 직업 탐구 
자신을 나타낼 종족을 선택했다면, 다음으로는 예나 지금이나 전투 성향을 고려한 직업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블소 레볼루션’은 검사, 역사, 권사, 기공사 등 4종의 직업을 제공한다. 다만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원작과 달리, 모바일 버전에서는 종족마다 제한된 직업을 고를 수 있다.
진족과 건족으로 등장하는 ‘검사’는 재빠른 연속 공격을 선보이는 공중 연계 스킬이 특징이며, 공격력과 방어력의 밸런스가 돋보이는 만큼 초보 유저도 손쉽게 다룰 수 있다. 
곤족만 선택 가능한 ‘역사’는 도끼로 강력한 광역 공격을 퍼붓는 직업으로, 철벽 방패나 기절한 아군 이동 등 파티 플레이를 즐기는 ‘핵인싸’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진족과 곤족을 대표하는 ‘권사’는 권갑을 착용하고 전투에 나서며, 빠른 공격 전환과 마운팅 자세로 적을 제압하는 등 적극적으로 전투에 개입하는 ‘인파이터’ 유저들이 선호한다. 
마지막으로 건족과 린족 유저가 고를 수 있는 원거리 직업 ‘기공사’는 무력화 스킬 ‘흡공’과 파티원 보호 스킬 ‘얼음꽃’, 공중 공격 스킬 등을 구사하며, 대규모 전투 상황에서 동분서주하는 ‘멀티플레이어’ 유저들을 위한 직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향게임스=정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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