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블록체인 동향] 마인드 A·I, '제네바 블록체인 대회' 참가
[데일리 블록체인 동향] 마인드 A·I, '제네바 블록체인 대회' 참가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8.12.27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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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매일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업계 동향에 대한 국‧내외 이슈를 다뤄본다.

블록체인 기반 A·I(인공지능) 프로젝트 마인드A·I는 대표 폴 리(Paul Lee)가 제네바 블록체인 대회(Geneva Blockchain Congress)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블록체인 기술의 실제 적용을 목표로 한다. 워크샵은 지배 구조, 핀테크, 교육, 상품 거래의 4 개 부문에서 블록체인의 구체적인 적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19년 1월 21일 열리는 대회에는 블록체인 리서치 연구소 돈 탭스콧 이사와 와이즈키 대표 카를로스 모레이라가 함께 참여한다.
 

폴 리 대표는 마인드 A·I의 공동(collaborative)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를 기반으로 특허 받은 새로운 데이터 구조에 대한 개요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시장경제에서 IoT(사물인터넷)와 블록체인의 연결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행사에는 마인드A·I의 파트너인 토다(Toda)의 투피 살리바 대표가 참여해 토다 네트워크를 소개한다. 이 외에 마인드 A·I 자문위원이자 IOVO 설립자인 크리즈토프 가가키가 윤리 패널에서 투피 살리바 대표와 폴 리 대표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중에게 공개되며,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적 적용에 있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마인드A·I는 인공지능 연구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엔진 및 생태계이다. 병렬 처리, 슈퍼컴퓨터 및 대용량 자료가 있어야 하는 기존 구조와 다르게 특허받은 캐노니컬(Canonical)이라는 새로운 데이터 구조에 기반한 핵심 추론(Reasoning) 엔진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르면 텍스트에 불완전한 데이터가 포함돼 있어도 AI가 자연 언어를 이용해 사고를 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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