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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구글 플레이 랭킹 탑5 분석
주간 구글 플레이 랭킹 탑5 분석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1.04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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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4일 ~ 2019년 1월 10일 까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탑 5의 주간 추이를 분석했다

TOP1 브롤스타즈
 

슈퍼셀의 신작 ‘브롤스타즈’가 1위에 등극했다. ‘브롤스타즈’는 12월 12일 출시된 직후 빠르게 인기를 끌며 슈퍼셀이 왜 게임명가인지를 증명했다. ‘클래시 로얄’ 이후 약 2년 만에 출시된 ‘브롤스타즈’는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실시간 3대3 슈팅 게임이다. 젬 그랩, 쇼 다운, 바운티, 하이스트, 브롤 볼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하는 ‘브롤스타즈’는 모바일 멀티플레이어 슈팅게임의 재미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맵에 따라 다른 승리 조건, 다양한 특색을 가진 블롤러들이 게임의 재미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브롤스타즈’는 출시 직후 매출 순위 500위 권으로 시작했지만 단 며칠만에 10위 권 안으로 들어오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TOP2 공 vs 레이저: 반사게임
 

캐주얼 게임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공 vs 레이저: 반사게임(이하 공 vs 레이저)’는 중앙에 위치한 두 개의 공을 움직여 다가오는 레이저에 맞추는 단순한 게임이다. 레이저의 색에 맞춰 공을 회전하다 보면 어느새 집중하게 된다. 100개 이상으로 구성된 레벨은 이용자에게 도전의식을 불러온다. 점점 더 빨라지는 레이저에 맞춰 공을 회전하다 보면 자신의 반사신경이 얼마나 빠른지 확인할 수 있다.
‘공 vs 레이저’는 다양한 스킨과 공 모양을 제공해 단순한 게임성에 질리는 것을 최대한 막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매력적인 사운드가 이용자를 게임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해 친구들 중 최고의 반사신경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 보자.


TOP3 페이퍼.io(Paper.io) 2
 

추억의 게임 땅따먹기가 모바일로 들어왔다. ‘페이퍼.io 2’는 멀티플레이어 웹 게임인 io게임의 일종이다. 이용자는 네모난 큐브를 움직여 자신의 영토를 넓혀 나가야 한다. 게임 자체는 간단한 룰을 가지고 진행된다. 모든 이용자는 작은 땅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큐브를 움직여 원을 그리게 된다. 이렇게 그린 원은 자신의 땅이 되며 다른 이용자의 땅을 빼앗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 내에서 큐브를 움직이면 이동에 따라 땅에 줄이 생기는데, 상대의 줄을 지나가게 되면 사망하게 된다. 게임 내에서 최종 승자는 존재하지 않는 것 역시 특징이다. 맵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이용자가 1위를 유지할 수 있을 뿐이다. 사망하면 1위를 뺏기기 때문에 게임이 끝없이 이어지게 된다. ‘페이퍼.io 2’는 다양한 스킨을 제공하지만 특별한 능력치가 더해지거나 하지는 않아 과금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단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TOP4 프렌즈레이싱
 

카카오의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총출동한 ‘프렌즈레이싱’이 4위에 올랐다. ‘프렌즈레이싱’은 겨울을 맞이해 업데이트 된 신규 콘텐츠 ‘씽씽전’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씽씽전은 무작위로 등장하는 이벤트 모드로 이용자들은 아이템을 활용하지 않고 오직 스피드로만 승부를 겨루게 된다. 씽씽전은 일반 모드에 비해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프렌즈레이싱’은 또한 게임 내 캐릭터들의 능력치를 올리고 다양한 스킬 효과를 획득할 수 있는 프렌즈 훈련 시스템을 도입하고, 리그별 랭크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업데이트를 연달아 진행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프렌즈 코스튬, 크리스마스 카트 바디 등 겨울에 걸맞는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돼 이용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했다.


TOP5 스틱맨 훅(Stickman Hook)
 

MadBox의 신작 ‘스틱맨 훅’은 간단한 터치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빨간 색 캐릭터를 이용, 최종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 캐릭터는 빨간 색 공으로 변해 통통 튀는데 이를 도르레 원리를 이용해 움직이게 된다. 도르레를 누르면 선이 나와 캐릭터가 이를 잡고 좌우로 움직인다. 적당한 타이밍에 손을 놓으면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날려버릴 수 있다. 날아가는 캐릭터는 다른 도르레를 누르면 연결되며 같은 방법으로 앞으로 보낼 수 있다.
게임은 단순히 앞으로 진행되는 스테이지 외에도 다양한 장애물들이 마련된 스테이지가 함께 준비돼 있다. 부딪히며 반대로 튀어나가게 하는 벽부터 도르레가 나타나기 전 속도를 빠르게 올리는 경사 등 다양하게 준비된 스테이지를 하나씩 깨 나가자. 레벨을 클리어 해 나가면 다양한 캐릭터들이 해금된다. 천사와 악마부터 무지개색, 왕관을 쓴 캐릭터까지 수집의 재미도 쏠쏠하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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