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라스트 오리진]식상한 미소녀 게임 뛰어 넘는 색다른 재미 선사
[화제작-라스트 오리진]식상한 미소녀 게임 뛰어 넘는 색다른 재미 선사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1.10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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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배경 스토리로 몰입감 ‘최고’… 커스터마이징 육성 시스템 ‘눈길’

● 장   르 : 수집형 전략 RPG
● 개발사 : 스마트조이
● 배급사 : 스마트조이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9년 1월 24일 예정

근 미래, ‘라스트 오리진’의 인간 문명은 스스로를 기계로 개조하고 살아가고 있었다. 바이오로이드를 활용해 문명의 정점에 이른 인간은 갑작스러운 공격에 모두 사라지고 만다. 외계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의문의 존재 ‘철충(鐵蟲)’에 의해 모든 인간이 사라진 세계에서 바이오로드이는 철충과 싸움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지막 인류의 위치를 알리는 신호가 잡히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간이 모두 사라진 포스트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는 ‘라스트 오리진’에서 이용자는 세계 멸망의 비밀과 인류 문명 부흥을 위한 단서를 찾아나서야 한다. 매력적인 미소녀 바이오로이드와 함께 ‘라스트 오리진’의 세계에 빠져보자.
 

스마트조이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라스트 오리진’은 인류가 멸망한 포스트아폴칼립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탄탄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라스트 오리진’의 세계에서 바이오로이드들과 함께 세계의 비밀에 다가서는 모험을 펼치게 된다.

매력적인 미소녀 ‘눈 호강’
스마트조이는 게임 출시 전 공식 카페를 통해 게임 속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라스트 오리진’에서 핵심은 바이오로이드와 AGS 로봇이다.
바이오로이드와 AGS 로봇은 매력적인 미소녀의 모습을 하고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각각의 캐릭터들은 특별한 무장과 스토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희귀도에 따라 B, A, S, SS 총 네 개의 등급으로 나뉘게 된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2종류의 액티브 스킬을 보유하지만 패시브 스킬 보유에서 차이가 난다. B 등급은 패시브 스킬이 없으며 등급이 올라갈 수록 패시브 스킬이 하나씩 생긴다. SS 등급은 패시브 스킬을 최대 3개까지 갖게 되는 셈이다. 
 

▲ 콘셉트가 착실한 캐릭터가 가득하다
▲ 콘셉트가 착실한 캐릭터가 가득하다

‘라스트 오리진’의 특징은 캐릭터들을 이용자 원하는대로 키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육성 시스템이다. 캐릭터들은 레벨이 상승한 뒤 강화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재료가 되는 캐릭터에 따라 상승하는 능력치가 달라지게 되는 특성을 갖는다. 이에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능력치를 가진 나만의 캐릭터를 갖게 될 수 있다.
또한 캐릭터들을 전투에 내보내면 부품, 영양, 전력 총 3가지 자원을 소모하게 된다. 이용자는 자신이 가진 캐릭터가 갖는 특색과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고려해 팀을 구성해야 한다. 
 

▲ 고전 RPG를 떠올리게 하는 U·I
▲ 고전 RPG를 떠올리게 하는 U·I

전략 요소 가득
‘라스트 오리진’은 전략 그리드 스테이지와 개별 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가 스테이지에 진입하면 미션 스타트 알림과 함꼐 전투가 진행된다. 스테이지는 여러 개의 웨이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모두 물리치면 승리하는 시스템이다. 전투에서 중요한 것은 캐릭터에 따른 개별 턴 시스템이다. 각 캐릭터는 AP 포인트를 갖게 되는데 이 값이 10 이상이 되야만 움직임이 가능하다. AP는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캐릭터가 가진 행동력만큼 획득이 가능하다.
 

▲ 9칸으로 구성된 맵에서 전략을 뽐내자
▲ 9칸으로 구성된 맵에서 전략을 뽐내자

‘라스트 오리진’은 또한 9개 칸으로 구성된 그리드에 캐릭터를 배치해 전투를 펼치게 된다. 각 캐릭터들이 가진 특색에 맞게 그리드에 배치하는 것이 승리에 있어 필수 요소다. 여기에 게임 내 캐릭터들에 따라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U·I를 통해 이용자들은 과거 RPG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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