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히어로칸타레]웹툰계의 어벤저스 출격! 최강 히어로는 ‘누구’
[화제작-히어로칸타레]웹툰계의 어벤저스 출격! 최강 히어로는 ‘누구’
  • 이준수 기자
  • 승인 2019.01.24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존 공식 깬 게임성 매력 … 최고가 되기 위한 여정 시작

● 장  르 : 턴제RPG
● 개발사 : 엔젤게임즈
● 서비스 : 엔젤게임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 출시일 : 2019년 1월 22일

엔젤게임즈가 선보인 ‘히어로칸타레: with NAVER WEBTOON(이하 히어로칸타레)’은 네이버의 인기 웹툰 ‘갓오브하이스쿨’과 ‘열렙전사’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캐릭터다. 단순히 원작을 차용한 기존 게임들과 다르게 ‘히어로칸타레’는 웹툰 캐릭터들이 새로운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게 된다.
‘히어로칸타레’는 지구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세계 ‘테트라’에 닥친 위기의 순간 ‘갓오브하이스쿨’의 제천대성 진모리, ‘열렙전사’의 열렙전사 등 영웅들이 등장해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웹툰 팬이라면 누구가 생각해 봤을 진모리와 열렙전사의 대결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가 가득한 ‘히어로칸타레’는 독특한 시스템을 앞세워 2019년 흥행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히어로칸타레’는 네이버 웹툰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갓오브하이스쿨’과 ‘열렙전사’의 I·P를 활용한 턴제RPG다. 이용자들은 ‘테트라’라는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진모리와 열렙전사 등 인기 캐릭터를 만날 수 있게 된다. ‘히어로칸타레’는 웹툰, 시나리오, 삽화, 에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련된 고퀄리티 연출을 통해 이용자들을 게임 속 세계로 인도한다. 

기존 공식 탈피
모바일게임, 특히 수집형 게임에서 기본이 되는 것은 ‘별’로 구성된 시스템이다. 별이 높을수록 캐릭터가 강해지는 기존 게임들과 다르게 ‘히어로칸타레’에서는 과감하게 별 시스템을 제거했다. 또한 확률에 의지하는 소환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용자는 한번의 소환을 통해 총 3번의 기회를 부여받고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엔젤게임즈는 기존 수집형 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원하는 히어로를 육성함으로써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히어로를 선택하고 육성할 수 있게 된다.
 

▲ 진모리 vs 열렙전사, 꿈의 대결이 펼쳐진다
▲ 진모리 vs 열렙전사, 꿈의 대결이 펼쳐진다

또한 ‘히어로칸타레’는 이용자의 선택에 의해 스토리가 달라지는 ‘하트히터의 의뢰소’ 시스템을 선보인다. ‘열렙전사’의 인기 캐릭터 하트히터가 퀘스트 NPC로 등장하는 ‘하트히터의 의뢰소’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하트히터의 의뢰소’에서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스테이지와 만나는 적, 더 나아가 엔딩까지 달라지는 퀘스트를 만날 수 있다.
 

▲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리지는 하트히터의 의뢰소
▲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리지는 하트히터의 의뢰소

나만의 전략 강점
‘히어로칸타레’는 기존 전략 턴제 RPG의 단순한 터치 조작 방식을 탈피, 새로운 ‘히어로블록 체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히어로블록 체인 시스템’은 이용자가 매 턴마다 히어로블록을 연결해 다양한 연계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히어로칸타레’만의 시스템이다. 기존 게임들이 캐릭터 배치와 조합에 방점을 둔 것과 다르게 ‘히어로칸타레’에서는 매 턴마다 히어로블록을 움직이기 위한 마나의 관리, 연계를 위한 히어로블록 관리 등 전략성을 강화했다. 히어로블록을 연결해 스킬을 사용하면 웹툰 원작에 기반한 이펙트와 애니메이션 연출이 이용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히어로를 초월하면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필살기의 경우 히어로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박진감을 더해 이용자에게 게임의 몰입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 히어로블록을 이용해 연계 공격을 시도하자
▲ 히어로블록을 이용해 연계 공격을 시도하자

이 외에 ‘히어로칸타레’는 히어로들이 모여 새로운 모험을 펼치는 오리지널 스토리 모드를 기반으로 웹툰 시나리오를 경험할 수 있는 영웅던전, 히어로들간의 진검 승부가 펼쳐지는 아레나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또한 성장 재료 확보를 용이하게 해주는 도시 정찰 시스템의 경우 향후 게임 내 친구들과 연계해 이계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연계형 콘텐츠로의 확장이 예고돼 있어 이용자들의 즐거움을 배가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향게임스=이준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