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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기반 ‘미녀삼국’ 정식 서비스 실시

  • 신은선 기자 wasd@khplus.kr
  • 입력 2019.01.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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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게임즈의 ‘미녀삼국: 방치형 RPG’(이하 미녀삼국)이 24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사진=123게임즈
사진=123게임즈

미녀삼국은 삼국 영웅호걸들을 모티브로 한 미소녀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방치형 RPG다.

특히 HTML5를 기반으로 하여 별도의 다운로드 및 설치가 필요 없는 게임이다. 이동 중에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집에서는 PC로 이용하는 등 장소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 비공개테스트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관심을 고조시켜온 미녀삼국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간 접속만 해도 무장 여포와 초선을 얻을 수 있으며, 매일 최대 350개의 보석과 함께 10여 종의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스테이지 랭킹과 레벨 랭킹 이벤트를 통해 상위 50명에게는 각종 장비와 육성 재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51위 이하의 모든 사용자에게도 선물을 제공한다.

 

[경향게임스=신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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